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개구리 왕눈이를 아시나요?

beautician 2019. 4. 30. 10:00



이 사진을 보면 개구리 왕눈이가 생각나는데 혹시 그걸 안다면 당신도 연식이 꽤 오래되신 분....^^







2013년 말 술라웨시 떵가라의 꼬나웨 우따라 니켈 광산으로 가던 길에서 만난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