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한국인이 본 인도네시아 귀신들의 세계 웹세미나 끝나고 영미작가가 사진을 몇장 캡쳐해 주었습니다.

2019년 8월 16일 한국 광복절과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 사이에 낀 금요일에 한국 서울대학교에 해당하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이하 UI대) 사회문화학부 9번 건물 대강당에서 현지 역사연구단체 히스토리카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원제는 '인도네시아 독립전쟁에 등장한 한국..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중 네덜란드군에 맞서 싸우다가 포로가 되어 1949년 8월 10일 가룻에서 처형된 세 명의 일본인이 가룻의 뗀졸라야(Tenjolaya) 영웅묘지로 이장된 것은 1975년의 일이고 그들 중 야나카와 시치세이가 사실은 양칠성이라는 이름의 조선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어 교민사회는..

4월 13일에 발표할 자료입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한인니문화연구원과 현지 역사연구단체 히스토리카 인도네시아가 진행하고 아트마자야 대학교가 후원하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세미나가 오는 3월 4일(월) 다음 포스터 및 시간표와 같이 열립니다. 자카르타에 계..

[강연후기] 배동선 작가의 "차원의 문을 열고 영웅들을 만나다"작성자 편집부 2018-11-20 16:54 조회599회 댓글0건이전글다음글목록<수카르노와 인도네시아 현대사> 차원의 문을 열고 영웅들을 만나다. 글/ 헤리티지 박송숙 2018년 11월 2일, 아주 오래간만에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소사이어..

상공회의소 수석 부회장 이강현 수석과는 정말 모든 자리에서 줄기차게 만나게 됩니다^^

지난 11월 20일(화) 모하멧 승천일 기념으로 참빛문화원 강연 마치고 받은 사진들입니다. 이날은 말도 엉키고 좀 버벅거렸는데 끝내 잘 들어주신 참빛교회분들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강연 전날은 술은 자제해야 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2018.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