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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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곡] 슬픈 표정은 이제 그만

beautician 2018. 1. 9. 10:00

슬픈 표정은 이제 그만



슬픈 표정은 이제 그만 지워버려요

떠난 사람 생각하면 마음만 아플껄, 흠.

이제 일어나 당신 주위를 살펴보아요

당신은 더 멋진 사람을 발견할 테니까



당신의 그 젖은 눈망울

귀여운 미소

모두가 당신 모습 보면 마음이 설랬죠, 흠.

그리고 당신은 이제 곧 알게 되겠죠

아직도 누군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어두운 미로를 지나는 기분

난 잘 알아요

길고 긴 터널 속에 버려진 기분

난 잘 알아요



하지만 내 손 잡아요

햇빛이 있는 곳까지 내가

당신을 안내해 줄게요



내가 당신을 안내해 줄게요








때로는 누군가를 위로하려고 이런 노래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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