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박물관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beautician 2017. 9. 16. 11:00


인문창작클럽의 9월 모임이 국립박물관 견학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구관이 공사로 폐쇄되어 신관만 견학했지만 맘먹고 돌아본다면 하루 종일 넘게 걸려을 텐데 이윤주 해설사의 도움으로 두 시간에 주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