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박물관

[베이비 시팅] 따만미니 다이노소어 공원

beautician 2017. 10. 14. 12:30


이날 애보기의 절정 다이노소어 공원


따만미니 안에 Taman Legenda라고 하는 따로 돈내고 들어가야 하는 놀이공원 안에 설치되어 있어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은 찾아가기 어려웠습니다.


마르셀이 몇 개월 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곳인데 우연찮게 이날 가게 되었습니다.  좋아 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