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저 트럭엔 어떤 사연이?

beautician 2017. 4. 8. 10:00







인도네시아 도로에서 마주친 저 태극기의 사연.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남의 나라 국기에 저렇게 글씨를 써넣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