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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 수타미 거리의 카펫 빗자루 장수 본문

매일의 삶

반둥 수타미 거리의 카펫 빗자루 장수

beautician 2017. 4. 7. 10:00


반둥 빠스뚜르(Pasteur) 톨에서 나와 수리아수만트리 도로를 타고 올라와 복잡한 좌우회전을 해서 접어들게 되는 수타미 거리엔 길가에 좌판을 크게 펴고 깔개 카펫과 빗자루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저 빨간 옷은 메이입니다.


메이와 함께 반둥을 다니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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