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반둥 수타미 거리의 카펫 빗자루 장수 본문
반둥 빠스뚜르(Pasteur) 톨에서 나와 수리아수만트리 도로를 타고 올라와 복잡한 좌우회전을 해서 접어들게 되는 수타미 거리엔 길가에 좌판을 크게 펴고 깔개 카펫과 빗자루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저 빨간 옷은 메이입니다.
메이와 함께 반둥을 다니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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