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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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칼럼

토끼야, 좀 비켜 봐

beautician 2023. 8. 8. 15:30

 

내 워크 스테이션의 밤을 지키는 토끼

 

 

하지만 낮엔 좀 비켜 봐.

스파이 패밀리의 로이드랑 요르가 가리잖아.

 

 

오래된 신랑신부 목각하구.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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