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Comments
Link
Tags more
Archives
관리 메뉴

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생애 첫 육회비빔밥 본문

매일의 삶

생애 첫 육회비빔밥

beautician 2023. 7. 23. 11:25

차차의 모험

 

생애 첫 육회비빔밥
안전빵을 택한 마르셀
양으로 승부하는 갈비탕

 

 

2023년 7월 5일(수) 끌라빠가딩 본가에서 조금 이른 점심 식사

 

 

2023. 7. 5.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성 가득한 생일 선물  (0) 2023.07.26
시찰의 의미  (0) 2023.07.25
산 안토니오 비치에 괴물 출현  (0) 2023.07.23
가격으로 판별 가능한 후쿠시마 핵고등어  (0) 2023.07.22
알라스카 말라뮤트의 자바-카톨릭식 호화 결혼  (0) 2023.07.21
'매일의 삶' R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