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정성 가득한 생일 선물 본문
차차에게서 생일선물을 받았다.
매년 잊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을 해주는 차차.
이번 선물 역시 그 어느 때 못지 않게 감동적이다.
그림은 차차가 그리고 액자는 마르셀이 샀단다.
내가 토끼띠라고 토끼를 그린 거 보면 웃고 있는 처녀는 차차가 틀림없다.
2023. 7. 10.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현이 장가는 갈까? (0) | 2023.07.30 |
---|---|
모이에 생긴 백종원의 홍콩반점 (2) | 2023.07.29 |
시찰의 의미 (0) | 2023.07.25 |
생애 첫 육회비빔밥 (0) | 2023.07.23 |
산 안토니오 비치에 괴물 출현 (0) | 202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