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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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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

정성 가득한 생일 선물

beautician 2023. 7. 26. 11:58

차차에게서 생일선물을 받았다.

매년 잊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을 해주는 차차.

이번 선물 역시 그 어느 때 못지 않게 감동적이다.

 

 

그림은 차차가 그리고 액자는 마르셀이 샀단다.

 

내가 토끼띠라고 토끼를 그린 거 보면 웃고 있는 처녀는 차차가 틀림없다.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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