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생애 첫 육회비빔밥

beautician 2023. 7. 23. 11:25

차차의 모험

 

생애 첫 육회비빔밥
안전빵을 택한 마르셀
양으로 승부하는 갈비탕

 

 

2023년 7월 5일(수) 끌라빠가딩 본가에서 조금 이른 점심 식사

 

 

2023.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