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세바시 인생질문 에세이

먼저 가신 분께 뒤늦은 인사

beautician 2021. 5. 15. 14:54

 

김동구 부장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에요.

 

뒷쫄 오른쪽 김동구 부장님
2017년이 일입니다.

 

 

 

2021.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