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차량 홀짝제 운행제도가 불러온 불상사

beautician 2019. 12. 3. 15:55



이틀에 한번씩, 그랩이나 고젝을 타야 하고 차를 가져오지 않은 날 외출해서 업무를 볼라치면 오토바이 택시를 수차례 타야 하니 잔돈 준비는 필수.


그래서 1만 루피아 짜리 50장을 바꿔 지갑에 넣었더니 접히질 않는다!!


확, 귀국해 버릴까?







2019.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