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인니 방문

beautician 2018. 12. 9. 10:00

 

3년차 영진위 통신원 임기 직전에 인니 방문 중인 오석근 위원장님을 그랑멜리아 호텔 로비 라운지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