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눙 브라만티요 감독의 알람 감쁠롱 영화 세트장 – 오스카로 가는 길 Jumat, 2 April 2021 23:04 WIB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족자 특별시 슬라멘군에 위치한 알람 감쁠롱 스튜디오(Studio Alam Gamplong)가 인도네시아 영화계 종사자들이 오스카상을 받도록 해 줄 장소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오스카 상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후보들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바로 여기가 오스카로 가는 길이군요.” 슬레만, 모유단 지역 숨버르라하유 촌, 감쁠롱 마을(Dusun Gamplong, Desa Sumberrahayu, Moyudan, Sleman) 소재 야외세트장을 방문한 산디아가 장관이 한 말이다. 감쁠롱 스튜디오에서 국가적 서사를 담은 역사 영화를 제작하는 다양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