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디아가 우노 장관, 내년 G20회담 라부안바조 일정 확신 Petir Garda Bhwana 3 August 2021 13:55 WIB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라부안바조(Labuan Bajo)가 2022년 G20국제회담의 일부 징정을 소화하기 위해 차근차근 채비를 갖추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일전에 유네스코 헤리티지 위원회에서 라부안바조 지척인 코모도 국립공원과 그 일대 도서에서 벌어지고 있던 일련의 인프라 공사를 멈춰 달라고 인도네시아 정부에 요청하면서 관련 투자에 혼선을 빚고 있지만 라부안바조의 G20 준비상황은 그로 인한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라부안바조는 G20회담의 부수적 이벤트가 펼펴지는 장소로 선정되었습니다. 해양투자조정부에서 이미 결정된 사안이고 우린 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