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발리-라부안 바조 팸트립 (고화질)

beautician 2020. 12. 9. 12:01

 

 

 

자경 조편집장님이 보내주신 사진들.

역시 여행다닐 때 무겁더라도 좋은 사진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이유를 이런 사진들 보면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박쥐섬에서 날아오르는 저 박쥐들은 내 사진기로는 너무 흐릿한 점처럼 찍혔는데.....
똑같은 배인데 여기선 정말 아름답게 찍혔네요
우왕~!
저 오른쪽에 어정쩡한 두 손이 내 손^^

 

 

다음 조편집장님의 후기도 감상하세요.

 

www.pagi.co.id/bbs/board.php?bo_table=travle_reviews&wr_id=4866

 

[인니 관광청 팸투어 여행기] 코로나19 방역 속에 진행된 라부안 바조-발리 여행

코로나19 방역 속에 진행된 라부안 바조-발리 여행    / 글.사진 자카르타경제신문 편집부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가 재인니 한국, 일본 매체 관계자 각2명과  한국인 인플루언서 1명을

www.pagi.co.id

 

 

2020. 12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