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두꾼에게 속아 아들과 성관계하고 신체 일부를 훼손한 어머니 Kompas.com - 28/08/2022, 08:10 WIB 뻐깔롱안 경찰서 아리프 파자르 사트리아 경정(왼쪽)이 두꾼 아프리잘(가운데)을 용의자 심문했다. (Kompas.com/Ari Himawan) 경찰은 리아우군에 사는 아프리잘(Afrizal)을 두꾼 사칭 사기행각 용의자로 체포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친아들과의 근친상간을 강요하고 유방 일부를 잘라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희생자는 I-M이란 이니셜로만 알려진 평범한 주부로 중부자바 뻐깔롱안군 도로(Doro)면 주민이다. 아프리잘은 피해자를 꼬드겨 친아들과 성관계를 갖도록 했고 이를 촬영한 동영상으로 피해자를 협박해 돈을 뜯었다. 이 사건은 2022년 2월 피해자가 ‘신비로운 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