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만 누아르타] 리퍼(Reaper) - 저승사자 반둥 조각공원에서 가장 인상적인 작품을 꼽으라면 물론 한 둘이 아니지만 이 저승사자는 꼭 포함될 것 같습니다. 죽음이란 섭리를 어떤 인간도 벗어날 수 없으니 죽음은 인간을 밟고 올라서서 군림하는 것이죠. 2019. 8. 13. 카테고리 없음 2019.08.16
[뇨만 누아르타] 반둥 조각공원 그간 몇 번씩 가보았던 뇨만 누아르타의 NU ART 조각공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말끔하게 레노베이션 마치고 새 단장한 이곳은 이제 입장료 5만 루피아를 받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무슨 말인지 가보면 알 겁니다. 2019. 8. 13. 인도네시아 박물관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