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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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만 누아르타] 리퍼(Reaper) - 저승사자

beautician 2019. 8. 16. 10:00


반둥 조각공원에서 가장 인상적인 작품을 꼽으라면 물론 한 둘이 아니지만 이 저승사자는 꼭 포함될 것 같습니다.


죽음이란 섭리를 어떤 인간도 벗어날 수 없으니 죽음은 인간을 밟고 올라서서 군림하는 것이죠.











201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