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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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만 누아르타] 아름다운 여인들

beautician 2019. 8. 20. 10:00










뇨만 누아르타의 여성들은 모두 관능을 품고 있습니다. 재능일까요? 취향일까요?



한 순간을 포착하는 시선.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기술.







뇨만은 이눌의 팬이었을까?



온몸으로 비바람을 맞는 여인처럼 보입니다.





태양신 라를 경배하는 여사제



아름다운 여인의 속내를 들여다 보게 하는 통로



가장 단단한 것으로 가장 부드러운 것을 표현하다.









복근


난 왜 이게 아름다운 여인이라 생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