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박물관

[뇨만 누아르타] 반둥 조각공원

beautician 2019. 8. 15. 10:00


그간 몇 번씩 가보았던 뇨만 누아르타의 NU ART 조각공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말끔하게 레노베이션 마치고 새 단장한 이곳은 이제 입장료 5만 루피아를 받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무슨 말인지 가보면 알 겁니다.





























201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