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7
호치민에서 맞는 첫 일요일. 통역이고 안내고 아무도 오지 말라 하고 혼자서 무작정 택시 타고 출발. 첫 목적지는 War Ramnant Museum. 예전엔 전쟁범죄 전시관이었다고 합니다. 2007넌 처음 호치민에 왔을 때 허름한 전시관에 충격적인 사진과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내가 다시 그곳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