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박물관

연날리기 박물관 - Museum Layang Layang

beautician 2017. 11. 11. 12:00


Fatmawati에 있는 연 박물관은 그 일대가 워낙 길이 막혀 그리 멀지 않은데도 방문을 꺼리다가 일요일 오후 늦게 JIKS 에서 열리는 행사를 기다리며 시간이 남아 방문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