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지원하고 싶었는데...

beautician 2017. 2. 20. 13:23

 

아침 ROTC 동문회 단톡방.

지원하고 싶었는데....^^

 

2017.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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