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카사블랑카 고가도로에서 바라보는 전경

beautician 2016. 10. 31. 10:00



카사블랑카에서 사뜨리오 거리 상공을 지나 따나아방 방면으로 떨어지는 고가도로에서











2016.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