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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스크랩]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 퍼온글

beautician 2016. 9. 25. 19:25

◇ 12분만에 → 12분 만에 ♣‘만’은 동안이 얼마간 계속되었음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300만원은 하지. → 300만 원은 하지. ◇ 800원 짜리 → 800원짜리 ♣‘짜리’는 ‘그만한 수나 양을 가짐’을 나타내는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 갈거예요. → 갈 거예요. ◇ 결혼생활에 → 결혼 생활에 ♣‘결혼 생활’은 한 단어가 아니다. ◇ 계약금은 오천만원. → 계약금은 오천만 원. ♣‘원’은 우리나라 화폐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계약금이 싼만큼 잠시 머무르는 것도 → 계약금이 싼 만큼 잠시 머무르는 것도 ♣‘만큼’이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앞의 내용에 상당하는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골치아프게 → 골치 아프게 ◇ 공사현장 → 공사 현장 ◇ 그런건 → 그런 건 ◇ 그런게 → 그런 게 ◇ 그럴거야. → 그럴 거야. ◇ 그만 방정떨어! → 그만 방정 떨어! ♣‘방정 떨다’는 한 단어가 아니다. ◇ 그정도 → 그 정도 ◇ 그후 → 그 후 ◇ 급속잠수! → 급속 잠수! ◇ 꼬리따위 → 꼬리 따위 ◇ 꼼짝말고 → 꼼짝 말고 ◇ 나쁜놈 → 나쁜 놈 ◇ 나사(NASA)에 갈 수 밖에. → 나사(NASA)에 갈 수밖에. ◇ 난 이런데 너무 약해! → 난 이런 데 너무 약해! ♣‘데’는 ‘일이나 것’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다. ◇ 난폭할리 없어! → 난폭할 리 없어! ♣‘리’는 ‘까닭이나 이치’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남몰래 → 남 몰래 ◇ 내가 이사장이 된지, → 내가 이사장이 된 지, ♣‘지’는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내이름은 → 내 이름은 ◇ 내줄테다 → 내줄 테다 ◇ 냄새나고 → 냄새 나고 ◇ 너같은 → 너 같은 ◇ 넘칠거라고 → 넘칠 거라고 ◇ 노는거야…! → 노는 거야……! ◇ 농담하지마! → 농담하지 마! ◇ 눈속에 파묻혀 → 눈 속에 파묻혀 ◇ 눈치채진 → 눈치 채진 ◇ 다른건요? → 다른 건요? ◇ 다른데 가서 찾아! → 다른 데 가서 찾아! ♣장소의 뜻을 나타내는 ‘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다왔어. → 다 왔어. ◇ 당신같은 → 당신 같은 ◇ 당신말이 → 당신 말이 ◇ 더이상은 → 더 이상은 ◇ 도심속에 → 도심 속에 ◇ 돈없는 → 돈 없는 ◇ 돈이 있을텐데… → 돈이 있을 텐데……. ◇ 동물인형도 → 동물 인형도 ◇ 될테니까…! → 될 테니까……! ◇ 두번 → 두 번 ◇ 등뒤에 → 등 뒤에 ◇ 등밀어 줄까? → 등 밀어 줄까? ◇ 딱잘라 → 딱 잘라 ♣‘딱’은 ‘아주 단호하게 끊거나 과단성 있게 행동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이고 ‘자르다’는 동사이므로 띄어 쓴다. ◇ 마음약한 → 마음 약한 ◇ 만들테니까, → 만들 테니까, ◇ 말못하는 → 말 못하는 ◇ 매달리지마! → 매달리지 마! ◇ 매일밤 → 매일 밤 ◇ 모를리가 → 모를 리가 ◇ 목숨을 버릴테냐? → 목숨을 버릴 테냐? ◇ 목숨인 걸. → 목숨인걸. ♣‘-ㄴ걸’은 하나의 종결 어미이다. ◇ 목적위성의 → 목적 위성의 ◇ 못기다리냐! → 못 기다리냐! ◇ 못들어오게 → 못 들어오게 ◇ 못봐주겠다! → 못 봐주겠다! ◇ 못봤어! → 못 봤어! ◇ 못알아 차려야 → 못 알아 차려야 ◇ 못죽을 → 못 죽을 ◇ 무엇을 한것도 → 무엇을 한 것도 ◇ 바꿔말하면 → 바꿔 말하면 ◇ 바꿔줄거라고 → 바꿔줄 거라고 ◇ 바로 당신속! → 바로 당신 속! ◇ 방금전 → 방금 전 ◇ 방금전의 → 방금 전의 ◇ 방범체제! → 방범 체제! ◇ 방범훈련 → 방범 훈련 ♣‘방범 훈련’은 한 단어가 아니다. ◇ 본적 없어요! → 본 적 없어요! ♣‘적’은 ‘그 동작이 진행되거나 그 상태가 나타나 있는 때나 지나간 어떤 때’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부른게 → 부른 게 ◇ 부적이 한 장 있긴한데. → 부적이 한 장 있긴 한데. ◇ 부정조작을 → 부정 조작을 ◇ 상관 없겠지! → 상관없겠지! ♣‘상관없다’는 한 단어이다. ◇ 생각중 → 생각 중 ◇ 생각중임…! → 생각 중임……! ◇ 생긴거라고 → 생긴 거라고 ◇ 생명반응이 → 생명 반응이 ◇ 숲속 → 숲 속 ◇ 시체같은 → 시체 같은 ◇ 실제상황을 → 실제 상황을 ♣‘실제 상황’은 한 단어가 아니다. ◇ 심리묘사 → 심리 묘사 ◇ 싸움따위 → 싸움 따위 ◇ 쓸모없는 → 쓸모 없는 ◇ 아…안돼! → 아……안 돼! ◇ 아닐텐데. → 아닐 텐데. ◇ 아무데도 없어요. → 아무 데도 없어요. ◇ 아침이슬 → 아침 이슬 ◇ 악령퇴치를 위해서라면 → 악령 퇴치를 위해서라면 ♣‘악령 퇴치’는 한 단어가 아니다. ◇ 안보이니 → 안 보이니 ◇ 않을테니까 → 않을 테니까 ◇ 없애버릴테다! → 없애버릴 테다! ◇ 없을거야! → 없을 거야! ◇ 없을만큼의 → 없을 만큼의 ♣‘만큼’이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런 정도로’의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여러말 → 여러 말 ♣‘여러’는 ‘수효가 한둘이 아니고 많음’을 나타내는 관형사이고 ‘말’은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 여우같은…! → 여우 같은……! ◇ 여자귀신이라면 → 여자 귀신이라면 ◇ 여자아이는 → 여자 아이는 ◇ 염려마세요, → 염려 마세요, ◇ 오늘밤 → 오늘 밤 ◇ 오늘중으로 → 오늘 중으로 ◇ 오랜세월 → 오랜 세월 ◇ 왜그래, → 왜 그래, ◇ 왜그래요? → 왜 그래요? ◇ 왜이러지? → 왜 이러지? ◇ 왜이리 → 왜 이리 ◇ 왜이리 → 왜 이리 ◇ 요괴퇴치에 → 요괴 퇴치에 ◇ 우리들이 진것 같군. → 우리들이 진 것 같군. ◇ 유령사무소 → 유령 사무소 ◇ 유령선따윈 → 유령선 따윈 ◇ 유령선 잡이 → 유령선잡이 ♣‘잡이’는 ‘무엇을 잡는 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 유령이된 → 유령이 된 ◇ 유령잠수함 → 유령 잠수함 ◇ 유령 잡이와 → 유령잡이와 ♣‘잡이’는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 유령처치 → 유령 처치 ◇ 육체가 없는게 문제야! → 육체가 없는 게 문제야! ◇ 은행강도는 → 은행 강도는 ♣‘은행 강도’는 한 단어가 아니다. ◇ 은행경비대다! → 은행 경비대다! ◇ 은행을 털때까진 → 은행을 털 때까진 ◇ 이녀석! → 이 녀석! ◇ 이런걸 키우는 → 이런 걸 키우는 ◇ 이 만큼 → 이만큼 ♣‘이만큼’은 ‘이만한 정도로’의 뜻을 지닌 한 단어이다. ◇ 이 세상에 태어난지 17년…! → 이 세상에 태어난 지 17년……! ♣‘지’는 의존 명사이다. ◇ 이유없는 → 이유 없는 ◇ 이 자들을 풀어 주어라…! → 이자들을 풀어 주어라……! ♣‘이자’는 ‘이 사람’을 조금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로 한 단어이다. ◇ 이팔에 남은 감촉. → 이 팔에 남은 감촉. ◇ 인사도 할줄 알고, → 인사도 할 줄 알고, ♣‘줄’은 ‘어떤 방법, 셈속 따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인형따위가 → 인형 따위가 ♣‘따위’는 의존 명사이다. ◇ 일대세력을 → 일대 세력을 ◇ 잔소리 하지 말고 → 잔소리하지 말고 ♣‘잔소리하다’는 한 단어이다. ◇ 잠깐동안 → 잠깐 동안 ◇ 잠이 안와. → 잠이 안 와. ◇ 재 개발 → 재개발 ♣‘재’는 ‘다시 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 재수없게 → 재수 없게 ◇ 저급유령 → 저급 유령 ◇ 저녀석 → 저 녀석 ◇ 저 놈을 → 저놈을 ♣‘저놈’은 말하는 이나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로 한 단어이다. ◇ 저리치워! → 저리 치워! ◇ 저멀리 → 저 멀리 ◇ 저사람. → 저 사람. ◇ 전원대피! → 전원 대피! ◇ 전재산을 예금하죠! → 전 재산을 예금하죠! ♣‘전’은 ‘모든’ 또는 ‘전체’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 전투제복을 → 전투 제복을 ◇ 정리되지 않았을것 같음. → 정리되지 않았을 것 같음. ◇ 정리해버릴테다! → 정리해버릴 테다! ◇ 정신집중이나 → 정신 집중이나 ◇ 조심 하겠습니다. → 조심하겠습니다. ♣‘조심하다’는 한 단어이다. ◇ 진로정면에 → 진로 정면에 ◇ 참을수 없어! → 참을 수 없어! ◇ 창구점원 → 창구 점원 ◇ 창업이래 → 창업 이래 ♣‘이래’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처치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어! → 처치하는 데 시간이 너무 걸렸어! ♣‘일이나 것’의 뜻을 나타내는 ‘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체육시간 → 체육 시간 ♣‘체육 시간’은 한 단어가 아니다. ◇ 체육회원에다가 → 체육 회원에다가 ◇ 출동개시 → 출동 개시 ◇ 커브길은 → 커브 길은 ◇ 탓인줄 → 탓인 줄 ◇ 파리똥 만큼도 → 파리똥만큼도 ♣‘만큼’은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 필요없어! → 필요 없어! ◇ 하는대로 내버려둘 → 하는 대로 내버려둘 ♣‘대로’가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의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한방 먹고 → 한 방 먹고 ◇ 한번도 → 한 번도 ◇ 한 번 쯤은 → 한 번쯤은 ♣‘쯤’은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 한 일도 없는데 너무 피곤한 걸! → 한 일도 없는데 너무 피곤한걸! ♣‘-ㄴ걸’은 하나의 종결 어미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 해줄테다! → 해줄 테다! ◇ 행동지침이다! → 행동 지침이다! ◇ 혹사 당하고도 → 혹사당하고도 ♣‘당하다’는 피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 VTR기재도 → 브이티아르(VTR) 기재도 ◇ 200만원은 물건너간 줄 알아. → 200만 원은 물 건너간 줄 알아. ◇ 20만원. → 20만 원. ◇ 420만원. → 420만 원. ◇ 70만원짜리라 꿈도 못꾸고 있었는데…. → 70만 원짜리라 꿈도 못 꾸고 있었는데……. ◇ 80만원 → 80만 원 ◇ 갔다올게. → 갔다 올게. ◇ 같은반 애들한테 → 같은 반 애들한테 ◇ 개성이 있을 수 밖에요. → 개성이 있을 수밖에요. ◇ 고액납세자 → 고액 납세자 ◇ 괜찮은 사람인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 괜찮은 사람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 괜히 열받았을 뿐이잖아. → 괜히 열 받았을 뿐이잖아. ◇ 그가 학생들 위에 군림하는 F4에게 대든데서 시작됐다. → 그가 학생들 위에 군림하는 F4에게 대든 데서 시작됐다. ◇ 그거 한번 도와줬다고 → 그거 한 번 도와줬다고 ◇ 그 꿈말이야!! → 그 꿈 말이야! ◇ 그냥 생각없이 → 그냥 생각 없이 ◇ 그래가지곤 그저 이상한 아이로 여겨질 뿐이야. → 그래 가지곤 그저 이상한 아이로 여겨질 뿐이야. ◇ 그래봤자 100만원도 안 하는 걸. → 그래 봤자 100만 원도 안 하는 걸. ◇ 그래봤자 고작 → 그래 봤자 고작 ◇ 그래봤자 소용없어. → 그래 봤자 소용없어. ◇ 그런 건 사실 없는 지도 몰라. → 그런 건 사실 없는지도 몰라. ◇ 그런 것 조차도 지금의 나는 알 수 없다. → 그런 것조차도 지금의 나는 알 수 없다. ◇ 그런 이야기에 흥미없어. → 그런 이야기에 흥미 없어. ◇ 그럴 지도 모르지. → 그럴지도 모르지. ◇ 그렇게 무서운 표정짓는 것은 처음봤어요. → 그렇게 무서운 표정 짓는 것은 처음 봤어요. ◇ 그렇게 잘 생긴 남자들이라면 → 그렇게 잘생긴 남자들이라면 ◇ 그렇게 호들갑 떨만큼 대단한 일도 아니야. → 그렇게 호들갑 떨 만큼 대단한 일도 아니야. ◇ 그리는데 가장 손이 많이간다. → 그리는 데 가장 손이 많이 간다. ◇ 그 여자애 → 그 여자 애 ◇ 깜짝놀랐다. → 깜짝 놀랐다. ◇ 꼭 드라마같다. → 꼭 드라마 같다. ◇ 꿈도 못꿀만큼 비싼 거야. → 꿈도 못 꿀 만큼 비싼 거야. ◇ 나같으면 그런 일 당하면 → 나 같으면 그런 일 당하면 ◇ 나쁜 애들이 아닐 지도 몰라. → 나쁜 애들이 아닐지도 몰라. ◇ 나 역시 가슴아파. → 나 역시 가슴 아파. ◇ 남자친구와 같이 다녀. → 남자 친구와 같이 다녀. ◇ 내 자신이 이토록 보잘 것 없다해도- → 내 자신이 이토록 보잘것없다 해도……. ◇ 너 그만좀 해. → 너 그만 좀 해. ◇ 너 근로소녀구나. → 너 근로 소녀구나. ◇ 너무 뜻 밖이야. → 너무 뜻밖이야. ◇ 너의 경우 근로순진녀겠군. → 너의 경우 근로 순진녀겠군. ◇ 너 진짜 못말리겠다. → 너 진짜 못 말리겠다. ◇ 너희같은 놈들 영양과다로 → 너희 같은 놈들 영양 과다로 ◇ 누가보면 안 되잖아. → 누가 보면 안 되잖아. ◇ 다른 사람들은 필요없는 걸요. → 다른 사람들은 필요 없는걸요. ◇ 당한만큼 돌려준다. → 당한 만큼 돌려준다. ◇ 대체 뭐하는 거얏! → 대체 뭐 하는 거야! ◇ 대학교까지 찾아올 생각을 다하냐. → 대학교까지 찾아올 생각을 다 하냐. ◇ 더 이상 꿈꾸는 건 그만 둘래. → 더 이상 꿈꾸는 건 그만둘래. ◇ 도저히 못가. → 도저히 못 가. ◇ 돈으로 못사는 건 아무 것도 없어. → 돈으로 못 사는 건 아무것도 없어. ◇ 돈으로 못사는 것. → 돈으로 못 사는 것. ◇ 두 달도 못갔어. → 두 달도 못 갔어. ◇ 등교거부하고 → 등교 거부하고 ◇ 또 생각났어…, 20만원. → 또 생각났어……, 20만 원. ◇ 루이한테 마음있냐. → 루이한테 마음 있냐. ◇ 말씀도 잘 하셔요. → 말씀도 잘하셔요. ◇ 머지 않아 다가올 세기말을, 홀로 남겨지는 그 날을 → 머지않아 다가올 세기말을, 홀로 남겨지는 그날을 ◇ 멍게같은 놈 → 멍게 같은 놈 ◇ 명문학교 → 명문 학교 ◇ 모델쯤은 저리가라야. → 모델쯤은 저리 가라야. ◇ 못된 심보를 내가 뜯어고쳐주겠어. → 못된 심보를 내가 뜯어고쳐 주겠어. ♣본동사가 합성 동사인 경우에는 보조 용언을 붙여 쓸 수 없음. ◇ 못먹어 봤지? → 못 먹어 봤지? ◇ 무슨 얼어죽을 디스코!? → 무슨 얼어 죽을 디스코! ◇ 물흐르듯 → 물 흐르듯 ◇ 뭐, 뭐하다니 아르바이트야. → 뭐, 뭐 하다니 아르바이트야. ◇ 뭐하러 온 거야, 여기까지. → 뭐 하러 온 거야, 여기까지. ◇ 미키의 그 발상말이야. → 미키의 그 발상 말이야. ◇ 바보같은 계집애. → 바보 같은 계집애. ◇ 박력있지 않니? → 박력 있지 않니? ◇ 반경 5m이내로는 → 반경 5m 이내로는 ◇ 발끝에도 못미칠 정도로 → 발끝에도 못 미칠 정도로 ◇ 배탈나지 않겠니? → 배탈 나지 않겠니? ◇ 별 수 없군. → 별수 없군. ◇ 별 수 없지. → 별수 없지. ◇ 비오는 날에도 마음놓고 들고 다닐 수 있다고. → 비 오는 날에도 마음 놓고 들고 다닐 수 있다고. ◇ 뼈대있는 집안 → 뼈대 있는 집안 ◇ 사회경험 → 사회 경험 ◇ 새 가방을 샀나봐. → 새 가방을 샀나 봐. ◇ 센코같은 애가 있으니까 → 센코 같은 애가 있으니까 ◇ 속시원해. → 속 시원해. ◇ 숨이차서 → 숨이 차서 ◇ 스무살이 되면 → 스무 살이 되면 ◇ 스물세살이 될 때 → 스물세 살이 될 때 ◇ 시치미떼지 마. → 시치미 떼지 마. ◇ 신경쓰이지? → 신경 쓰이지? ◇ 신경쓰지 마. → 신경 쓰지 마. ◇ 아, 안돼! → 아, 안 돼! ◇ 아, 안돼- → 아, 안 돼! ◇ 아니나다를까 츠쿠시에게는 → 아니나 다를까 츠쿠시에게는 ◇ 아무 것도 아냐. → 아무것도 아냐. ◇ 언제봐도 멋있어. → 언제 봐도 멋있어. ◇ 얼마 못가 바닥이 나니까. → 얼마 못 가 바닥이 나니까. ◇ 여자애 괴롭히는 건 → 여자 애 괴롭히는 건 ◇ 여자애들 이지메가 → 여자 애들 이지메가 ◇ 여자친구 없어요? → 여자 친구 없어요? ◇ 왜그래, 츠쿠시? → 왜 그래, 츠쿠시? ◇ 왜- 뭐하러!? → 왜? 뭐 하러? ◇ 용변검사할 때 → 용변 검사할 때 ◇ 우리같은 중산층은 꿈도 못꿀 일이지. → 우리 같은 중산층은 꿈도 못 꿀 일이지. ◇ 웃는 걸 못봤어. → 웃는 걸 못 봤어. ◇ 유령같지 않니? → 유령 같지 않니? ◇ 유리 구슬같은 눈동자 → 유리 구슬 같은 눈동자 ◇ 유키 정신차려. → 유키 정신 차려. ◇ 응, 못먹지만… → 응, 못 먹지만……. ◇ 이, 이옷. → 이, 이 옷. ◇ 이겨내자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지만 → 이겨내자라는 말밖에 할 수 없지만 ◇ 이 단순무식한 놈아. → 이 단순 무식한 놈아. ◇ 이런 야성말이니. → 이런 야성 말이니. ◇ 이렇게라도 안 하면 못만나잖아요. → 이렇게라도 안 하면 못 만나잖아요. ◇ 이 말을 신조삼아 → 이 말을 신조 삼아 ◇ 이 봐! → 이봐! ◇ 이 여자애(→여자 애). 얼마나 갈 것 같아? → 이 여자 애, 얼마나 갈 것 같아? ♣문장이 끝나지 않았으므로 마침표를 쓸 수 없음. ◇ 이제와서 무슨 소리야? → 이제 와서 무슨 소리야? ◇ 일 주일일 것 같은데. → 일주일일 것 같은데. ◇ 자퇴하나봐. → 자퇴하나 봐. ◇ 잘 못그리니까… → 잘 못 그리니까……. ◇ 잘 생긴 얼굴이다. → 잘생긴 얼굴이다. ◇ 잘 생긴 외국인들이 → 잘생긴 외국인들이 ◇ 재수없는 소리 → 재수 없는 소리 ◇ 저녁 먹도록해라. → 저녁 먹도록 해라. ◇ 저 비싼걸. → 저 비싼 걸. ◇ 전에 한번도 만난 적이 없죠? → 전에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죠? ◇ 정신차려! → 정신 차려! ◇ 주책맞게… → 주책 맞게……. ◇ 직감 조차도 느껴지지 않아. → 직감조차도 느껴지지 않아. ♣‘조차’는 조사이므로 붙여 씀. ◇ 짜증나지 않니? → 짜증 나지 않니? ◇ 첫번째 → 첫 번째 ◇ 청바지 파티같은 걸 할 리가 없잖아. → 청바지 파티 같은 걸 할 리가 없잖아. ◇ 쳐다볼 엄두도 못내는 → 쳐다볼 엄두도 못 내는 ◇ 춤만 춰대잖아. → 춤만 춰 대잖아. ◇ 츠쿠시말이야 오늘은 한층 더 → 츠쿠시 말이야 오늘은 한층 더 ◇ 츠쿠시 에게 말을 걸었어. → 츠쿠시에게 말을 걸었어. ◇ 패션잡지에 → 패션 잡지에 ◇ 피부가 윤이나고 → 피부가 윤이 나고 ◇ 필요없어. → 필요 없어. ◇ 하루가 멀다하고 → 하루가 멀다 하고 ◇ 하여튼 못말린다니까. → 하여튼 못 말린다니까. ◇ 학교측이 알게 되면 → 학교 측이 알게 되면 ◇ 학급위원이었잖아. → 학급 위원이었잖아. ◇ 한낱 이름없는 잡초가 → 한낱 이름 없는 잡초가 ◇ 한번도 얘기한 적도 없는 → 한 번도 얘기한 적도 없는 ◇ 해볼만한 상대가 걸렸는데 → 해볼 만한 상대가 걸렸는데 ◇ 해코지하려 했나봐. → 해코지하려 했나 봐. ◇ 회비 20만원은 → 회비 20만 원은 ◇ 흥미없어. → 흥미 없어. ◇ 흥미없어졌으면 → 흥미 없어졌으면 ◇ 악기 한, 두 가지 쯤은 연주할 줄 아니까. → 악기 한두 가지쯤은 연주할 줄 아니까. ♣‘한두’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씀. ‘쯤’은 접사이므로 붙여 씀.

출처 : 쌩큐성규 김성규
글쓴이 : HSP maker 김성규 원글보기
메모 : 띄어쓰기 정말 쉽지 않은데 고맙게도 틀리기 쉬운 띄어쓰기 구문들을 정리해 놓은 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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