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박물관

2016년 신년맞이 화교 미술품 전시회 - Pluit Village

beautician 2017. 6. 4. 10:00


미술품 전시회라기 보다는 신년맞이 운수대통을 위한 부적 비슷한 용도의 미술품 판매용 전시회입니다만...





































































201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