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이런 무지막지한 미용실!!

beautician 2015. 12. 4. 13:53

 

 

반둥 찌마히 지역에서 발견한 대박 미용실!!

 

막.가.파.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