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운석이 떨어진 자취일까요?

beautician 2015. 12. 24. 02:29


2015년 12월 22일 자카르타 북부의 KBN Cakung으로 가던 길에 하늘에 이런 게 보였습니다.







운석이 떨어진 걸까요?



201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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