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beautician 2023. 7. 19. 11:46

오랜만에 가본 마리나 베이, 머라이언 동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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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는 시선

 

 

2023년 7월 3일(월) 돌아다닌 싱가포르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