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호텔 저녁식사

beautician 2023. 7. 21. 11:48

처남네가 한국에서 싸온 김치에 싱가포르 시내 타카시마야 백화점 지하에서 사온 음식들을 얹어 놓고 소주와 맥주를 깠다

 

 

 

2023.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