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도로변에 나타난 시신들

beautician 2023. 3. 21. 11:12

 

이젠 하다하다.....

 

 

렘방에서 반둥으로 들어가는 도로변에 나타난 뽀쫑님들.

 

 

202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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