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나이 드니 감성 풀풀 본문
설날 연휴의 시작이라 아내는 우리끼리인데도 음식 준비한다고 분주하지만 평일에도, 주말에도, 연휴에도 일은 계속 된다.
오늘 내 책상 위 풍경.
지난 연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반둥 땅꾸반쁘라우 화산의 The Ranch에서 산 선인장 하나를 내 책상 위에 놔두었다.
이런 게 꽤 고즈넉하게 느껴지는데 나이 들어서 그럴까?
2023. 1. 21.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소대장 법칙 (0) | 2023.03.09 |
---|---|
무력감의 원인 (2) | 2023.02.19 |
인간관계 속 배려와 예의, 그리고 거리 (0) | 2022.12.08 |
메이네 영화보러 가는 날 (2) | 2022.12.05 |
인도네시아는 정말 '다양성 속의 통일'을 추구하는가? (0) | 202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