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KL 첫날 밤 KLCC 방문

beautician 2022. 11. 8. 10:37

 

나타샤와 KLCC에서 약속을 잡았다.

KL 첫날 밤, KLCC 수리아 몰과 인근 공원에서 찍은 사진들

 

 

 

 

2022.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