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베트남

사이공강변에서

beautician 2014. 11. 24. 20:34


메콩강과는 전혀 다른 원천으로 넓은 본류를 만들어 호치민 시내를 관통하는 사이공강은 수많은 자원과 화물의 운송수단으로, 그리고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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