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베트남

뾰로퉁한 소녀들

beautician 2014. 11. 9. 10:09


호안끼엠 인근에서 항마 (Hang Ma) 거리를 가기 위해 들어선 항다오 거리에서 이 두 소녀와 마주쳤습니다.

심상찮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2014.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