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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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

수라바야의 명동 뚠중안(Tunjungan) 거리

beautician 2022. 10. 23. 11:07

9월 27일-29일 수라바야 출장기간 동안 묵었던 더블트리 호텔이 위치한 뚠중안 거리.

현지인 설명으로는 서울의 명동같은 곳이라고 하는데 1945년 수라바야 전투의 기폭제가 되었던 야마토 호텔의 후신 마자빠힛 호텔도 위치해 있는 유서깊은 곳이었습니다.

 

내가 묵었던 더블트리 호텔의 정수리가 보인다

 

2022.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