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수라바야 출장 (9월 27일-29일)

beautician 2022. 10. 22. 11:44

22기 선배 일행을 수행해 수라바야(실제로는 그레식)의 인도스프링을 만났습니다.

 

 

2022.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