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홍콩 시내와 홍콩 공항

beautician 2014. 11. 17. 02:00


오랜만에 찾은 홍콩,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