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미친 구글 광고 본문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
랩톱 화면에서 하단 중간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저 구글광고를 무슨 짓을 해도 지울 수가 없다.
뭐, 전문가들은 나름대로 무슨 방법이 있겠지만 우측 상단에 토글식으로 나타나는 액박을 눌러도 없어지지 않고 심지어 저 광고를 찍어 봐도 없어지지 않는다.
자카르타포스트를 읽으려면 저 광고를 화면에 매단 채로 봐야 한다고?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모르겠다.
2022. 7. 3.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랑 시내 뻐무다 거리 (0) | 2022.07.07 |
---|---|
숫자의 기원 (0) | 2022.07.04 |
브로커에게 호구잡히지 말자 (0) | 2022.07.03 |
기이한 탄생과 어린 시절의 초능력 (0) | 2022.06.27 |
한컴 오피스 정품 구매 (0) | 202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