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스마랑 시내 뻐무다 거리 본문

매일의 삶

스마랑 시내 뻐무다 거리

beautician 2022. 7. 7. 11:38

 

6월 22일(수) 오후에 걸어가 보았던 뻐무다 거리의 모습은 이랬습니다.

 

곡괭이 파는 사람
스마랑의 버스웨이용 버스 트랜스스마랑
이 볼의 용도는?
디포네고로 사단 지역사령부
스마랑 시청
길 건너편 학교들
버스웨이 정류장
스마랑 주정부 교육문화국

 

근 10년 만에 간 스마랑을 조금 더 돌아볼 시간이 있었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2022. 6. 24.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 공예품, 미술 전시회  (0) 2022.07.14
자카르타행 비행기 여행  (0) 2022.07.08
숫자의 기원  (0) 2022.07.04
미친 구글 광고  (0) 2022.07.03
브로커에게 호구잡히지 말자  (0)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