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Raffles Place - 싱가폴의 정오 본문
늘 가던 싱가폴의 Raffles Place에서의 약속이 늦어졌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Johor Baru)주에서 차를 몰고 들어오는 나타샤가 지독한 정체에 막혀 있다는 겁니다.
나타샤 없이는 UOB 은행에서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별 수 없이 2시간 가까이 Raffles Place에서 시간을 죽여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고개를 들어 돌아 보았을 때 일과 시간에 쫒길 때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2014.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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