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사람 변천사

beautician 2014. 7. 12. 16:01







이 사진의 오른쪽 남자와 (미용사 데시의 결혼식)




몇년 후 엘리아줌마 장례식에서 이 사진의 오른쪽 여자는 같은 사람입니다.

이 사진엔 그때 결혼한 데시가 가운데에 앉았고요.


물론 위 아래 사진의 왼쪽 여자도 같은 사람입니다.




첫번째 사진 찍기 훨씬 전 사진도 있네요,




이때도 상당히 여성스러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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