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베트남

인민청사, 호치민 동상 인근

beautician 2017. 6.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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