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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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출장 - 꿍터시장 방문기

beautician 2017. 6. 27. 10:00

베트남 한 거래선의 부모제사에 초대받아 가면서 꿀 팔겠다고 벌집 따온 사람을 길에서 만났고 꿍터의 목적지에서는 12시반부터 오후 6시까지 엄청난 양의 음식을 얻어 먹었습니다. 그 사이 꿍터의 시장에서 그 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보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