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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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둘러보기

beautician 2017. 6.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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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로 떡이 된 상태에서 강행한 메콩델타 투어.

급기야 몸살까지 나며 날 끌고 간 일행들이 야속하기만 했는데 정작 메콩델타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