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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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활절 아침 호치민시내 표정

beautician 2017. 6. 23. 10:00


마침 부활절 아침. 

사이공 대성당에 도착한 건 미사가 이미 끝난 시간이어서 한산하기 짝이 없었어요.

벤탄시장, 사이공스퀘어, 사이공 다리의 풍경 등